"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"
반전의 반전.
앞서 함소원-진화 가족은 여러 조작 논란으로 TV조선 '아내의 맛'을 하차했다.
"어느 누구라도 24시간 카메라로 관찰한다면 그리 완벽한 인간이 몇이나 될까..."
네티즌들은 방송인 A씨를 함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.
”딸기도 잘 사먹으면서 왜 마스크는 늘어나도록 쓰느냐"는 악플도 있다.
MBC 코미디언 출신으로,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.
문서에 담긴 내용은 충격적이다.
대한민국에 정착하는 탈북자의 성비는 어떻게 될까요?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하겠지만 지난 10년 동안 입국한 탈북자 중 자그마치 75%가 여자입니다. 이렇게 극단적인 성비를 보이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. 북한에서 시장을 통한 경제 활동을 담당하는 사람은 주로 여성인 경우가 많습니다. 자금력이 있기에 탈북을 감행하기도 더 여유롭겠지요. 이런 경제적인 이유 말고도 그들이 탈북한 배경을 좀 더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. 남한에 입국하는 탈북자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몇 년 정도 시간을 보낸 후에 입국하는 것이 가장 큰 추세입니다. 그렇다면 중국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?